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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텍사스 주립대학 UT 수출 협약식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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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수원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경기도-텍사스주립대학 기업지원 수출협약식에 참석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노경신기자 mono316@

 

 

안양에 소재한 광테크노마그네트(KTM)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기술수출을 하게 됐다.

종업원 2명에 매출액 3천만원에 불과한 이 업체가 NASA에 기술수출을 하게된 데는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UT 기업지원프로그램 도움이 컸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20일 수원 라마타호텔에서 광테크노마그네트(이하 KTM) 최태광 대표와 숀 D. 카터(Sean D. Cater) NASA 신사업 개발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4 경기도-UT 지원프로그램 수출 협약식을 가졌다.

NASA에 수출예정인 KTM차세대 Work-holding(워크홀딩) 근원기술1초 미만의 전류만 흘려도 해당 물체를 수십 t이 넘는 물체를 끌어당길 수 있는 강력한 자석으로 만들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해제 후에는 자력이 전혀 남지 않으며 휴대도 가능해 이상적인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NASAKTM의 기술을 우주산업의 핵심 분야인 우주도킹과 다단계 로켓 분리, 우주선 잠금장치 등에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는 우주선 도킹할 때 우주인들이 직접 운전해 우주선을 맞춘 다음 나사를 조이는 수동방식이었지만 KTM의 기술이 도입되면 이를 자력을 통해 자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

또 우주선 폭발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였던 접합부위 볼트 파손 등의 문제도 자력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결돼 폭발위험도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TMNASA는 우주선을 대상으로 실증 실험에 들어갈 예정이다.종업원 2명의 작은 기업인 KTMNASA에 수출하게 된 데는 도와 경기중기센터가 추진 중인 UT 지원 프로그램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UT 지원 프로그램은 도가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UT)와 진행하는 중소기업 육성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매년 기술력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 15개사를 선정,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미국 텍사스주립대학에 보내고 있다.

UT는 이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 상용화 컨설팅을 하는 한편, 자신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기업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KTM은 지난해 6월 도의 UT지원 사업대상에 선정, 도의 기업보증과 UT의 기술보증을 통해 NASA 신사업개발 본부와 접촉할 기회를 얻어 실제 계약 성사까지 이르게 됐다.

UT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6년간 총 81개사를 지원해 수출액 4157만 달러(한화 약 441억원), 고용창출 324명의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KTM을 비롯해 조우테크, 이에스엔디, 펜타중공업, 금룡, 유엠티랩스 등 UT 기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중인 5개 기업의 수출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안경환기자 jing@

출처 : 경기신문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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